티스토리 1일1포 습관이 중요한 이유?

티스토리 1일1포 습관이 중요한 이유?

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'1일1포'.

이 말은 하루에 한 개의 블로그 글을 꼭 포스팅하라는 말에서 나온 줄임말이다.

왜 이런 말이 나오게 된 것일까?

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저 마다 대게 여러가지 이유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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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일상이나 취미를 공유하기 위해서

2. 글쓰기를 좋아해서

3. 글쓰기로 취미를 만들기 위해서

4. 재택이나 부업 등의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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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각각 다른 이유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는데 

블로그라는게 막상 시작하고 나면 처음 얼마간은 글을 꾸준히 쓸 수 있겠지만 

운영을 하다보면 점점 글을 쓰기가 어려워 진다. 

그 이유는 무엇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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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시간이 없어서 

2. 피곤해서

3. 소재가 고갈되서

4. 수익이 어려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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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이유가 보편적이지 않을까? 생각된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를 하려는 이유는 사실 간단하다.

혼자서 쉽게 언제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. 

자율성이 보장되는만큼 블로그는 굉장히 장기적이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.

이유는 블로그 지수를 높여 내 블로그에 방문자 수를 높이기 위함이다. 

이런 습관을 들이기 위함이 바로 '1일1포' 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. 

나는 처음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 

2개의 블로그를 개설해서 운영하는 것을 추천한다. 

1개의 블로그는 정성글을 써 보고 

1개의 글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편하게 써보기 위함이다. 

시간이 없어 1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경우, 보통 한 개의 블로그에 올인을 하다보니 

실험도 그 블로그에 하게 되고 자신의 블로그의 특징이 변질되기도 쉽다. 

그래서 시간이 없더라도 최소 두 개의 블로그는 운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. 

또, 각 블로그 마다 특징들이 달라서 티스토리나 네이버, 구글, 워드프레스 등의 블로그들을 다양하게 운영해보는 것도 추천한다. 

물론 이렇게 행동하는게 쉽지는 않다. 

하지만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거쳐야 할 과정이라고 말 할 수 있다. 

블로그는 처음 시작할 때 하루에 약 1시간정도로 시작을 하게 되지만 

블로그에 빠지기 시작하면 이 시간이 점점 늘어나게 된다. 

그런데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보면 꼭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다. 

그래서 그런 변수를 알기 위해선 여러 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. 

나 역시 무수히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. 

그러면서 점점 온라인 성질이나 특징들을 알아가고 있는 것이다. 

뭐든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. 

그러니 직접 해봐야 하는 것이다.